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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최초 서울에서 '스튜디오 지브리' 대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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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최초 서울에서 '스튜디오 지브리' 대박람회

입력
2017.12.04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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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영화감독 다카하타 이사오와 미야자키 하야오가 설립한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지브리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스튜디오 지브리 대박람회-나우시카에서 마니까지' 공식 개막을 하루 앞둔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한 참석자들이 스튜디오 지브리의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기계들을 입체 조형물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해외 최초로 열린 이번 전시는 2018년 3월 2일까지 개최된다. 서울=연합뉴스
1985년 영화감독 다카하타 이사오와 미야자키 하야오가 설립한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지브리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스튜디오 지브리 대박람회-나우시카에서 마니까지' 공식 개막을 하루 앞둔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한 참석자들이 스튜디오 지브리의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기계들을 입체 조형물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해외 최초로 열린 이번 전시는 2018년 3월 2일까지 개최된다. 서울=연합뉴스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린 '스튜디오지브리 대박람회 - 나우시카에서 마니까지' 전시 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작품 포스터를 관람하고 있다. 해외 최초로 열린 이번 전시는 2018년 3월 2일까지 개최된다. 서울=연합뉴스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린 '스튜디오지브리 대박람회 - 나우시카에서 마니까지' 전시 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작품 포스터를 관람하고 있다. 해외 최초로 열린 이번 전시는 2018년 3월 2일까지 개최된다. 서울=연합뉴스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린 '스튜디오지브리 대박람회 - 나우시카에서 마니까지' 전시 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해외 최초로 열린 이번 전시는 2018년 3월 2일까지 개최된다. 서울=연합뉴스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린 '스튜디오지브리 대박람회 - 나우시카에서 마니까지' 전시 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해외 최초로 열린 이번 전시는 2018년 3월 2일까지 개최된다. 서울=연합뉴스
1985년 영화감독 다카하타 이사오와 미야자키 하야오가 설립한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지브리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스튜디오 지브리 대박람회-나우시카에서 마니까지' 공식 개막을 하루 앞둔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한 참석자들이 스튜디오 지브리의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기계들을 입체 조형물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해외 최초로 열린 이번 전시는 2018년 3월 2일까지 개최된다. 서울=연합뉴스
1985년 영화감독 다카하타 이사오와 미야자키 하야오가 설립한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지브리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스튜디오 지브리 대박람회-나우시카에서 마니까지' 공식 개막을 하루 앞둔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한 참석자들이 스튜디오 지브리의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기계들을 입체 조형물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해외 최초로 열린 이번 전시는 2018년 3월 2일까지 개최된다. 서울=연합뉴스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린 '스튜디오지브리 대박람회 - 나우시카에서 마니까지' 전시 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만화 '토토로'의 고양이버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해외 최초로 열린 이번 전시는 2018년 3월 2일까지 개최된다. 서울=연합뉴스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린 '스튜디오지브리 대박람회 - 나우시카에서 마니까지' 전시 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만화 '토토로'의 고양이버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해외 최초로 열린 이번 전시는 2018년 3월 2일까지 개최된다. 서울=연합뉴스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린 '스튜디오지브리 대박람회 - 나우시카에서 마니까지' 전시 개막식에서 한 참석자가 만화 토토로의 그림자와 셀카를 찍고 있다. 해외 최초로 열린 이번 전시는 2018년 3월 2일까지 개최된다. 서울=연합뉴스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린 '스튜디오지브리 대박람회 - 나우시카에서 마니까지' 전시 개막식에서 한 참석자가 만화 토토로의 그림자와 셀카를 찍고 있다. 해외 최초로 열린 이번 전시는 2018년 3월 2일까지 개최된다. 서울=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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