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허각이 갑상선암 수술을 받고 현재 회복단계에 있다.
허각 측 관계자는 4일 한국일보닷컴에 "허각이 갑상선암 수술을 지난 1일 받고 현재 회복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다행히 조기에 발견해 수술을 잘 마쳤다"고 덧붙였다.
허각은 최근 신곡 '바보야'를 발표했다. '연서' 이후 10개월 만에 발표한 신곡으로 감상 발라드를 보여주고 있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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