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콘텐츠와 가상화폐 잇는 플랫폼 구현

국내 가상화폐 시장을 선도해 온 (주)팅스나인(대표임종범)이 새로운 사업 아이템인 ENTOK 플랫폼을 선보이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에 추진하는 팅스나인의 신사업은 투자자에게 받은 투자금을 한류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재투자 하는 것이 핵심이다.

ENTOK 플랫폼은 팅스나인이 그간 보유하고 있던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가상화폐를 통한 투자가 이루어 진다는 점이 특징이다.

쉽게 설명하면 투자자가 ENTOK 플랫폼에 이더리움을 투자하면 ENTOK 플랫폼은 실시간으로 팅스나인의 가상화폐인 애니코인을 투자자에게 지급한다.

모금 된 투자금의 60%는 한류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투자하고 40%는 애니코인으로 변환하여 예치한다.

투자자는 두 가지 수익을 기대해 볼 수 있다. 투자 된 엔터테인먼트 사업에서 수익이 발생했을 때 받을 수 있는 배당금과 애니코인이 가상화폐 거래소에 등록됐을 때 얻을 수 있는 시세 차익이다.

팅스나인은 지난 11월 15일 한국연예제작자협회와 한류문화 콘텐츠의 양성을 위한 투자유치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이후 3주간 ENTOK 플랫폼을 통한 투자모금을 진행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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