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공화국 멤버 수웅이 무대 위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1일 공개된 KBS2 ‘더 유닛’ 11회 예고편 속에는 남자 출연자들의 리스타트(RESTART) 미션 무대가 담겼다.
특히 방탄소년단 ‘불타오르네’ 무대를 선보인 소년공화국 멤버 수웅은 강렬한 눈빛과 카리스마를 과시하며 뭇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소속사 측은 “수웅은 이번 무대를 통해 때로는 카리스마 넘치는 남성미를, 때로는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깜찍한 모습을 선보여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KBS2 ‘더 유닛’의 국민 투표는 오는 3일 오전 10시까지 티몬에서 진행된다.
박건욱 기자 kun11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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