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핑크 윤보미가 '이번 생은 처음이라'로 연기 첫도전을 안정적으로 마쳤다.
윤보니는 29일 소속사를 통해 tvN '이번생은 처음이라' 종영 소감을 전했다.
윤보미는 "좋은 작품과 스태프들, 선배님들과 함께해서 정말 행복했다. 이번 생에 첫 드라마라서 긴장도 실수도 또 부족함도 많았을 텐데 감독님 그리고 모든 스태프분들과 선배님들이 잘 알려주셔서 끝까지 촬영을 잘 마칠 수 있었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드라마 속 윤보미를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드라마는 끝났지만 앞으로의 윤보미 그리고 에이핑크의 활동도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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