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안방에서 즐기는 느와르 여운”...‘미옥’, IPTV 서비스 오픈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안방에서 즐기는 느와르 여운”...‘미옥’, IPTV 서비스 오픈

입력
2017.11.28 12:57
0 0

‘미옥’이 IPTV 및 디지털케이블TV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키위미디어 제공
‘미옥’이 IPTV 및 디지털케이블TV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키위미디어 제공

영화 ‘미옥’이 IPTV 및 디지털케이블TV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미옥’ 측은 28일부터 IPTV, 디지털케이블TV 등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알렸다.

‘미옥’은 조직의 언더보스 나현정(김혜수 분)과 그를 위해 달려온 조직의 해결사 임상훈(이선균 분), 그리고 출세욕에 사로잡힌 검사 최대식(이희준 분)까지, 얽히고설킨 세 사람의 파국으로 치닫는 욕망과 물고 물리는 전쟁을 그린 느와르다.

올 가을 강렬한 감정의 파고를 느낄 수 있는 독보적 느와르로 시선을 사로잡은 작품으로,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아직 영화를 관람하지 못한 관객들은 물론 재관람을 원하는 관객들에게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배우 이미지 고독사…신장쇼크 사망 2주 뒤에 발견

박한별, 결혼+임신 4개월 깜짝 발표 "세상이 달라보인다"(전문)

[Hi #이슈] 슈퍼주니어가 악재를 이겨내는 법

조덕제 소속사 대표 "당시 현장에 있었다..여배우 명백한 거짓말"(전문)

이연희 "여행지에서 운명같은 사랑 꿈꾼다"(인터뷰)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