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미스 유니버스에 미스 남아프리카공화국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플래닛 헐리우드 호텔& 카지노에서 26일(현지시간) 제 66회 미스 유니버스 대회가 열린 가운데 영예의 왕관을 차지한 미스 남아공 데미 리 넬 피터스가 손을 흔들고 있다. EPA 연합뉴스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플래닛 헐리우드 호텔& 카지노에서 26일(현지시간) 제 66회 미스 유니버스 대회가 열리고 있다. 영예의 왕관은 미스 남아공 데미 리 넬 피터스가 차지했다 AP 연합뉴스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플래닛 헐리우드 호텔& 카지노에서 26일(현지시간) 제 66회 미스 유니버스 대회가 열리고 있다. 영예의 왕관은 미스 남아공 데미 리 넬 피터스가 차지했다 AP 연합뉴스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플래닛 헐리우드 호텔& 카지노에서 26일(현지시간) 제 66회 미스 유니버스 대회가 열린 가운데 최종 3인에 오른 미스 남아공 데미 리 넬 피터스, 미스 콜롬비아 로라 곤잘레즈, 미스 자메이카 다비나 보넷이 나란히 서 있다. 영예의 왕관은 미스 남아공 데미 리 넬 피터스가 차지했다. AP 연합뉴스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플래닛 헐리우드 호텔& 카지노에서 26일(현지시간) 제 66회 미스 유니버스 대회가 열린 가운데 최종 2인에 남았던 미스 콜롬비아 로라 곤잘레즈가 영예의 왕관을 차지한 미스 남아공 데미 리 넬 피터스에게 박수를 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플래닛 헐리우드 호텔& 카지노에서 26일(현지시간) 제 66회 미스 유니버스 대회가 열린 가운데 영예의 왕관을 차지한 미스 남아공 데미 리 넬 피터스가 2016 미스 유니버스인 미스 프랑스 이리스 미테네어로부터 왕관을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플래닛 헐리우드 호텔& 카지노에서 26일(현지시간) 제 66회 미스 유니버스 대회가 열린 가운데 영예의 왕관을 차지한 미스 남아공 데미 리 넬 피터스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플래닛 헐리우드 호텔& 카지노에서 26일(현지시간) 제 66회 미스 유니버스 대회가 열린 가운데 영예의 왕관을 차지한 미스 남아공 데미 리 넬 피터스가 수영복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EPA 연합뉴스

0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플래닛 헐리우드 호텔& 카지노에서 26일(현지시간) 제 66회 미스 유니버스 대회가 열린 가운데 영예의 왕관을 차지한 미스 남아공 데미 리 넬 피터스가 축하를 받고 있다. EPA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