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준열이 영화 '타짜3' 출연 제안을 받았다.
류준열 측 관계자는 27일 한국일보닷컴에 "'타짜3'는 제안 받은 작품 중 하나이며 현재 출연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타짜'는 도박사의 이야기를 담은 원작 만화를 기반으로 영화화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시리즈로 제작됐으며 현재 '타자3'가 제작 단계에 있다.
류준열에 제안받은 역할은 고니의 스승 짝귀의 아들 일출 캐릭터로 원작 만화 '타짜 3부'를 기반으로 한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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