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존박이 신곡 ‘SMILE’ 뮤직비디오에 함께 출연한 모델 소주연을 극찬했다.
존박은 27일 소속사 측을 통해 “소주연의 사랑스러운 연기에 감탄이 끊이질 않았다”며 “사진을 찍히는 소주연의 미소는 곡을 한층 더 감미롭게 한다”고 말했다.
앞서 공개된 ‘SMILE’ 티저 영상에서 존박은 모델 소주연과 연기 호흡을 맞춰 팬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은 바 있다.
‘SMILE’은 추운 겨울에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를 나누고자 존박이 만든 곡으로, 노랫말은 NY물고기가 작업에 참여했다.
한편 존박은 오는 28일 새 싱글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박건욱 기자 kun11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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