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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한민국 우수특허대상] 유민에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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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한민국 우수특허대상] 유민에쓰티

입력
2017.11.25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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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에쓰티(대표 김동환 www.yuminst.co.kr)는 필름형 누액감지센서 및 비상벨, CCTV, 가스감지기, 소방방재 시스템을 통해 시설물의 안전관리 및 방재분야에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유민에쓰티는 2007년 세계 최초로 필름형 누액감지센서를 개발해 외산 위주였던 국내 누액센서 시장에서 국산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나아가 해외시장을 개척 중이다.

유민에쓰티는 케미컬 센서, 유류/유기용제 센서, 누수감지 센서 등 다양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비상벨, CCTV, 가스감지기, 화재감지기를 통합해 다양한 위험에 보다 효율적으로 사전 예방이 가능하도록 통합방재시스템을 개발했다.

현재 130여건의 특허 및 인증을 가지고 있는 유민에쓰티는 센서 신소재와 도전성 잉크 개발에 지속적으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국내외 투자유치와 함께 미국, 중국, 대만, 일본, 유럽 시장에도 진출해 우리의 우수한 센서기술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유민에쓰티는 앞으로도 유해화학물질 유출로부터 고객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기술개발에 대한 투자를 더욱 확대하고 끝없는 경영혁신활동을 통해 성장해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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