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워너원이 트와이스를 누르고 '엠카운트다운' 1위를 차지했다.
워너원은 23일 오후 6시부터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뷰티풀'로 11월 넷째주 1위를 차지했다. 1위 후보에 오르며 7관왕을 노린 트와이스 '라이키'를 누른 결과였다.
한편 지난주에 이어 '엠카운트다운' 생방송은 결방하고 '2017 MAMA 노미네이션 특집 2탄'이 꾸며졌다.
강희정 기자 hjk070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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