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워너원과 트와이스가 1위를 놓고 맞붙는다.
23일 오후 6시부터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은 생방송 대신 '2017 MAMA 노미네이션 특집 2탄'으로 구성됐다. '엠카운트다운'은 'MAMA'를 앞두고 3주간 결방되고 있으나 매주 방송 말미 1위를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11월 넷째주 1위 후보에 워너원 '뷰티풀', 트와이스 '라이키'가 올랐다고 소개했다. 실시간 문자투표를 합산해 1위가 발표된다.
한편 '2017 MAMA'는 ‘공존’을 콘셉트로 올해 최초로 베트남, 일본, 홍콩 3개 지역에서 개최된다.
강희정 기자 hjk070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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