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서울시 명예시민’ 된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서울시 명예시민’ 된다

입력
2017.11.23 11:15
0 0
문재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국빈 방한한 샤프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22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뉴스1
문재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국빈 방한한 샤프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22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뉴스1

샤프카트 미리니비치 미르지요예프(60)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서울시 명예시민이 된다.

서울시는 22일부터 한국을 국빈 방문 중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서울시를 방문해 박원순 시장을 만나는 24일 명예시민증을 전달한다. 서울시는 서울에서 연속 3년, 누적 5년 이상 거주 중인 외국인이나 시를 방문한 주요 외빈을 대상으로 ‘외국인 명예시민’ 자격을 부여하고 있다. 주요 외빈을 대상으로 한 명예시민증 전달은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이 국가원수급으로는 19번째며,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의 서울시청 방문과 명예시민 자격 획득은 2006년 이슬람 카리모프 대통령에 이은 두 번째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