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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한민국 뷰티산업대상]스킨케어 부문 / ㈜쏠렉 주디스리버 코스메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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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한민국 뷰티산업대상]스킨케어 부문 / ㈜쏠렉 주디스리버 코스메틱

입력
2017.11.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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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10년 더' 아름답고 싶은 여성의 소망에 한발 다가간 제품이 출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쏠렉(회장 조정현)의 코스메틱 브랜드 주디스리버에서 출시한 ‘앰플 볼류머’가 건조한 피부 깊숙이 침투해 수분과 영양감을 채워주는 제품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이 제품은 스킨, 로션, 에센스 등의 고전적인 스킨케어 단계를 볼류머 하나로 대체해 올인원 효과를 볼 수 있다.

미스트 형태로 손쉬운 사용도 강점이다. 매일 아침, 저녁 세안 후 또는 피부에 건조함을 느낄 때 스프레이 해주면 피부에 자연스럽게 흡수되어 수분감을 보충해준다. 메이크업 후 수정 화장 시 사용하면 들뜨는 피부를 안정화 할 수 있다.

코스메틱 하이엔드 테크니컬로 완성시킨 세포활성화 천연 원료인 ‘유리딘’을 함유해 피부 재생을 돕는다. 이외에도 20일 미만의 어린 배 추출물인 ‘피어린’, 꽃봉오리에서 추출한 ‘플로리겐’ 성분 등을 함유해 항산화 작용과 미백 기능을 높였다.

일반 정제수를 사용하지 않고 편백나무, 백합꽃, 동백꽃 등 피부에 좋은 10가지 재료를 증류 추출한 에센셜 원액을 베이스로 사용해 보습력을 극대화한 것도 특징이다.

제품은 연령대 별로 최적화되어 총 2종으로 구성되었다. ‘클라스 앰플 볼류머 2030’은 ‘이대로 10년 더’의 소망을 담아내고자 노화가 시작되는 단계에서 대처할 수 있는 최적의 원료, 공법, 침투를 첨단기술로 디자인해 2030 여성들의 피부 속의 어린 볼륨을 깨워주는 제품이다.

‘레볼루션 앰플 볼류머 4050’은 ‘10년 전 내 모습’으로 되돌아가고 싶은 중년 여성들의 마음을 담아 주름 개선 등에 도움을 준다.

한편 ‘주디스리버’는 세계적인 트렌드 리더들의 클러치 백으로 알려진 명품 브랜드로 올해 4월 세계 최초로 화장품 브랜드 ‘주디스리버 코스메틱’을 한국에서 론칭했으며 ‘주디스리버’의 독창적인 클러치 디자인을 모티브로 한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김효진을 모델로 해 TV 광고와 지면 광고를 진행 중이다.

주디스리버는 한국의 쏠렉을 파트너사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 “쏠렉의 제조 기술과 제품의 가치, 기업 철학 등을 신뢰했기 때문”이라며 밝힌바 있다.

이에 쏠렉의 조정현 회장은 “세계적인 글로벌 명품과 뷰티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문가 그룹이 만난 주디스리버 코스메틱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향후 쏠렉만의 차별화된 핵심 원료와 주디스리버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접목된 화장품 라인업 확장과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한국에서 가장 빛나는 명품 화장품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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