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플레디스 측 "신뢰와 신의 바탕으로 나나와 재계약 체결"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플레디스 측 "신뢰와 신의 바탕으로 나나와 재계약 체결"

입력
2017.11.20 08:05
0 0

나나가 현재 소속사와 재계약을 맺었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나나가 현재 소속사와 재계약을 맺었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나나가 데뷔한 소속사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20일 "소속 가수 겸 배우 나나(본명: 임진아)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소속사는 "지난 2009년 데뷔 이후 7년이 넘는 세월 동안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티스트로 그동안 동고동락 해온 나나는 당사와 변함없는 신뢰와 끈끈한 애정을 바탕으로 함께 활동해 왔다. 신뢰와 신의를 바탕으로 나나와 함께 해온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나나와 재계약을 마쳤으며 앞으로도 배우로서 뿐만이 아닌 만능 엔터테이너로의 성장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소속사는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와 계속 함께 하기로 한 나나의 향후 행보에 많은 관심과 변함없는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나나는 개봉을 앞둔 영화 '꾼'에 출연했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강인 측 "친구와 다투다 오해…물의 일으켜 죄송하다"(공식전문)

'알쓸신잡2' 유시민 "김대중, 빨리 오신 분...정서적으로 흔들린다"

박잎선, 홍상수X김민희 향한 일침 "사이다 발언"

"김민희와 사랑" 홍상수 감독, 아내와 이혼 재판 간다

이주연, 블랙 비키니입고 탄탄한 몸매 인증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