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과 구하라가 출연한 JTBC ‘아는형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밤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은 유료방송가구 시청률 기준 6.49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인 11일 방송분이 기록한 6.106%보다 0.392%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방송한 종편 프로그램 중 독보적 1위다.
이날 ‘아는 형님’에서는 가수 구하라와 영화 ‘반드시 잡는다’의 배우 성동일-백윤식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강인 측 "친구와 다투다 오해…물의 일으켜 죄송하다"(공식전문)
'알쓸신잡2' 유시민 "김대중, 빨리 오신 분...정서적으로 흔들린다"
"김민희와 사랑" 홍상수 감독, 아내와 이혼 재판 간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