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데스데이'가 이틀째 1위를 유지 중이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해피 데스데이'는 지난 14일 4만5632명을 기록하면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60만2546명이다.
'토르:라그나로크'는 3만6944명이 관람하면서 2위에 자리했다. 누적 관객수는 436만1125명이 됐다.
'부라더'는 2만8541명 동원으로 3위, 누적 관객수 134만2520명을 나타냈다.
'범죄도시', '미옥' 등이 뒤를 이었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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