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에서 마라탕과 마라상궈 요리가 소개됐다.
13일 저녁 8시 50분 방송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마라탕의 달인이 출연했다.
이날 소개된 맛집은 겨울면 요리 중 최고로 꼽히는 마라탕과 마라상궈로, 중국 대륙 넘어 한국에도 상륙한 음식이다.
달인은 “매운탕요리, 중국 짬뽕 같은 것”이라고 설명했고, 손님은 “중국 유학을 했던 사람이나 중국 사람들만 먹는 로컬식 음식이었는데, 이 집이 대중화 시켰다” “매콤 달콤하면서 당기는 맛”이라고 말했다.
차유진 기자 chayj@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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