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아와 이루 부자가 등장하는 광고 촬영컷이 추가로 공개됐다.
태진아와 이루는 지난 6일 쌍방울의 대표 브랜드 트라이 전속 모델로서 CF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광고 현장컷 속 두 사람은 멋진 정장 수트 차림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태진아는 아들 이루에게 다정히 기대는 등 귀여운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끈다.
쌍방울 측은 “중장년층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태진아와 배우 겸 가수 활동으로 국내외 젊은층, 주부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이루를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브랜드 홍보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태진아는 다양한 분야의 광고 모델로 활동했으며 이루는 각종 홍보대사로 한국 알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박건욱 기자 kun11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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