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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운트다운’ 세븐틴이 신곡을 소개했다.
9일 오후 6시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세븐틴이 컴백 무대 전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우지는 “이번 앨범엔 멤버 전원이 수록곡에 참여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호시는 포인트 안무에 대해 “보기도 좋고 혈액순환에도 좋은 박수 안무다”라며 안무를 선보였다.
또 승관은 콰이 어플을 패러디하며 “본방사수 해주세요”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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