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신혼부부실종사건에 많은 방송들이 주목하고 있다.
지난 2월 방송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부산신혼부부실종사건에 대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간에 알려지지 않았던 소식이 알려졌다. 남편은 평소 2대의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었으며 그 중 한대가 첫사랑과 연락을 하던 것이었다.
다만 첫사랑은 용의자가 아니라 참고자로 소환된다.
한편 부산 신혼부부 실종 사건은 지난해 5월 가게를 운영하는 남편과 연극배우인 아내가 감쪽같이 사라진 미스터리 사건이다.
차유진 기자 chayj@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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