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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솔지 함께 하길 바랐지만 건강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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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솔지 함께 하길 바랐지만 건강이 우선"

입력
2017.11.07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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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하니가 7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진행된 네 번째 미니앨범 ‘Full Moon’(풀문)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ID 하니가 7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진행된 네 번째 미니앨범 ‘Full Moon’(풀문)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룹 EXID가 솔지에 대해 언급했다.

하니는 7일 오후 4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 4번째 미니앨범 '풀 문'(Full Moo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저희 5명의 목소리가 다 들어간 게 오랜만이다"고 말했다.

하니는 "우리에게도 뜻깊은 앨범이 되는 것 같다. 그래서 더 열심히 하려고 한다"고 각오했다. LE는 "굉장히 자신이 있는 상태다"고 덧붙였다.

솔지는 녹음과 재킷 촬영에는 참여했지만 이번에 방송 활동은 함께 하지 않는다. 혜린은 "함께 하기를 누구보다 바랐지만 어쨌든 언니의 몸이 먼저이고 큰 그림을 위해 이런 결정을 하게 됐다. 매주 라디오를 통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하니는 "5명이 스케줄을 함께 한 게 오랜만이었다. 꽉 찬 느낌으로 촬영을 해서 우리에게도 좋은 기억이 됐다. 정말 좋았다"며 솔지와 함께 해서 좋았던 기분을 전했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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