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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日 퍼스트레이디가 쓴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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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日 퍼스트레이디가 쓴 '평화'

입력
2017.11.0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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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함께 일본을 방문 중인 멜라니아 여사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부인인 아키에 여사와 함께 6일(현지시간) 도쿄의 교바시 츠키지 초등학교 4학년 붓글씨 수업을 참관하던 중 직접 써 본 한자 '평'자와 '화'자를 들어 보이고 있다. EPA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함께 일본을 방문 중인 멜라니아 여사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부인인 아키에 여사와 함께 6일(현지시간) 도쿄의 교바시 츠키지 초등학교 4학년 붓글씨 수업을 참관하던 중 직접 써 본 한자 '평'자와 '화'자를 들어 보이고 있다. EPA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함께 일본을 방문 중인 멜라니아 여사가 6일(현지시간) 도쿄의 교바시 츠키지 초등학교에 도착해 어린이들과 함께 손가락으로 'V"를 하며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함께 일본을 방문 중인 멜라니아 여사가 6일(현지시간) 도쿄의 교바시 츠키지 초등학교에 도착해 어린이들과 함께 손가락으로 'V"를 하며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함께 일본을 방문 중인 멜라니아 여사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부인인 아키에 여사와 함께 6일(현지시간) 도쿄의 교바시 츠키지 초등학교 4학년 붓글씨 수업을 참관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함께 일본을 방문 중인 멜라니아 여사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부인인 아키에 여사와 함께 6일(현지시간) 도쿄의 교바시 츠키지 초등학교 4학년 붓글씨 수업을 참관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함께 일본을 방문 중인 멜라니아 여사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부인인 아키에 여사와 함께 6일(현지시간) 도쿄의 교바시 츠키지 초등학교 4학년 붓글씨 수업을 참관하던 중 한자 '평화'의 '평'자를 써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함께 일본을 방문 중인 멜라니아 여사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부인인 아키에 여사와 함께 6일(현지시간) 도쿄의 교바시 츠키지 초등학교 4학년 붓글씨 수업을 참관하던 중 한자 '평화'의 '평'자를 써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함께 일본을 방문 중인 멜라니아 여사가 6일(현지시간) 도쿄의 교바시 츠키지 초등학교 4학년 붓글씨 수업을 참관하던 중 한 학생의 도움을 받으며 한자 '평'을 쓴 후 미소를 짓고 있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함께 일본을 방문 중인 멜라니아 여사가 6일(현지시간) 도쿄의 교바시 츠키지 초등학교 4학년 붓글씨 수업을 참관하던 중 한 학생의 도움을 받으며 한자 '평'을 쓴 후 미소를 짓고 있다. AP 연합뉴스
[나보다 잘 썼나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함께 일본을 방문 중인 멜라니아 여사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부인인 아키에 여사와 함께 6일(현지시간) 도쿄의 교바시 츠키지 초등학교 4학년 붓글씨 수업을 참관하던 중 직접 써 본 한자 '평'자와 화'자를 들어 보이고 있다. EPA 연합뉴스
[나보다 잘 썼나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함께 일본을 방문 중인 멜라니아 여사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부인인 아키에 여사와 함께 6일(현지시간) 도쿄의 교바시 츠키지 초등학교 4학년 붓글씨 수업을 참관하던 중 직접 써 본 한자 '평'자와 화'자를 들어 보이고 있다. EPA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함께 일본을 방문 중인 멜라니아 여사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부인인 아키에 여사와 함께 6일(현지시간) 도쿄의 교바시 츠키지 초등학교 4학년 붓글씨 수업을 참관하던 중 직접 써 본 한자 '평'자.(오른쪽)가 놓여 있다. EPA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함께 일본을 방문 중인 멜라니아 여사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부인인 아키에 여사와 함께 6일(현지시간) 도쿄의 교바시 츠키지 초등학교 4학년 붓글씨 수업을 참관하던 중 직접 써 본 한자 '평'자.(오른쪽)가 놓여 있다. EPA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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