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뭉쳐야 뜬다' 1주년, 성규부터 김승수까지 '절친 특집'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뭉쳐야 뜬다' 1주년, 성규부터 김승수까지 '절친 특집'

입력
2017.11.06 15:19
0 0

'뭉쳐야 뜬다'가 1주년을 기념해 8명이 함께 패키지여행을 떠났다. JTBC 제공
'뭉쳐야 뜬다'가 1주년을 기념해 8명이 함께 패키지여행을 떠났다. JTBC 제공

‘뭉쳐야 뜬다’에서 방송 1주년을 앞두고 김용만 외 3명의 친구들과 함께 ‘절친 특집’ 여행을 떠난다.

오는 7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에서는 김민종, 김승수, 이연복, 성규가 김용만 외 3명과 오사카로 여행을 떠난다.

특히 이번 여행은 작년 11월 19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1년 간 13개 국으로 패키지여행을 다녀온 멤버들이 1주년을 기념해 각자의 절친과 ‘우정 여행’을 떠나게 됐다. 네 사람의 절친은 데뷔 30년차 배우 김민종을 시작으로 ‘중년의 박보검’ 배우 김승수, 중식 대가 이연복 셰프, 현직 한류 아이돌 인피니트의 성규로 나이부터 직업까지 각양각색의 조합을 꾸렸다.

이들은 일본 오사카로 떠났다.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8명은 눈 뜨면서부터 잠들기 직전까지 3박 4일 내내 시끌벅적한 역대급 패키지여행을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정형돈은 “남자 8명이서 이렇게 수다 떠는 건 처음인 것 같다”며 혀를 내둘렀다.

강희정 기자 hjk0706@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유상무 "김연지, 모든걸 포기하고 내옆에 있어준 사람"(전문)

"안녕 구탱이 형"…'1박2일'이 기억하는, 좋은 사람 김주혁(종합)

케이트 업튼♥저스틴 벌렌더, 이탈리아서 결혼 골인

'탈퇴' 라붐 율희, 손편지 공개 "멤버들에 미안하고 고맙다"(전문)

송선미 남편 살인 피의자 법정 출석 "청부살인 인정한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