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내 인생’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은 전국기준 시청률 36.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4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31.2%보다 4.8%나 상승한 수치이자 지난 달 22일 방송이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 35.0%보다 높다.
현재 2017년 드라마 최고 시청률은 KBS2 ‘아버지가 이상해’가 기록한 36.5%다. 이에 ‘황금빛 내 인생’이 ‘아버지가 이상해’를 뛰어넘고 40%를 돌파할 수 있을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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