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캠핑을 준비했다.
2일 저녁 8시 30분 방송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인도 친구들의 한국 여행 3일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은 ‘럭키 데이’로 럭키가 한국 문화를 소개했다. 럭키는 “무조건 캠핑이다”라며 “양평이 가장 좋은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어 럭키는 “인도에는 캠핑 문화 전혀 없다. 좋은 호텔에서 잠깐 밖에 나가는 정도다. 한국처럼 하는 캠핑은 없다”라고 말했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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