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故?김주혁의?발인이 2일 오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이지숙 기자 jslee01@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정준영 측 "해외서 '정글' 촬영 중…김주혁 조문 불투명"
슬픔 가득한 故김주혁 빈소...일반 조문객 위한 분향소 논의
국과수, 김주혁 부검 결과 발표 "즉사 가능 수준의 두부 손상"
'1박2일' 측 "충격적 비보...깊은 애도 표한다"(공식)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