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가 2018년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시, 소설, 희곡, 동화, 동시 5개 부문이며 12월 4일까지 접수합니다. 새로운 감수성과 문제의식으로 빛나는 작가 지망생의 참신한 글을 기다립니다.
◆공모 부문
▦시=5편 이상ㆍ당선작 고료 300만원 ▦소설=200자 원고지 80매 안팎ㆍ500만원 ▦희곡=80매 안팎ㆍ300만원 ▦동화=30매 안팎ㆍ200만원 ▦동시=5편ㆍ200만원
◆응모 방법
원고는 A4 용지에 출력해서 보내주십시오. 응모작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작품이 다른 신춘문예 중복 투고이거나 기 발표작 또는 표절로 밝혀지면 즉시 당선이 취소됩니다. 봉투에 응모 부문을 적고, 원고 표지에 이름, 주소와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를 적어주십시오. 낙선되더라도 원고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접수 마감
2017년 12월 4일(월). 우편 접수는 4일자 소인까지, 방문 접수는 4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합니다. 단 해외 응모자의 경우 우송에 걸리는 시간을 감안해 소인 마감일보다 앞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보내실 곳
(우편번호 04512) 서울 중구 세종대로 17 와이즈타워 17층 한국일보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당선자 발표
2018년 1월 1일자 한국일보. 당선자에게는 12월 중순경 개별 통보합니다.
◆문의 한국일보 편집국 문화부 (02)724-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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