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측이 '강식당' 촬영 시작 여부 관련 입장을 밝혔다.
tvN 관계자는 1일 한국일보닷컴에 "'강식당'의 국내 촬영 시작 여부는 확인이 어렵다"고 난색을 표했다.
'강식당'은 국내 촬영을 확정지은 상황. 하지만 촬영 시기 및 장소 등이 공개되면 많은 사람들이 몰려 원래 취지가 훼손될 수도 있다.
'강식당'은 강호동을 중심으로 이수근·은지원·안재현·송민호 등이 주방 보조로 활동한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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