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트와이스의 사나가 우아한 미모를 과시했다.
사나는 지난 29일 트와이스 공식 SNS에 “이제 하루도 안 남았어요. 원스! 우리 이제 본다. 많이 본다. 자주 본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나는 강렬한 눈빛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화려한 메이크업과 청순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트와이스는 30일 오후 6시 정규 1집 ‘트와이스타그램’을 공개한다.
차유진 기자 chayj@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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