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샘 오취리 친구들이 토니의 집을 방문했다.
29일 저녁 9시 5분에 방송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와 그 친구들이 출연했다.
이날 강남은 샘의 친구에게 “샘은 가나에서 잘 생긴 편인가. 한국 연예인으로 치면 어떤 정도냐”고 물었다.
이에 샘 친구는 “원빈 오빠”라고 대답했고, 샘은 “비행기 태워준다. 그렇게 봐주니까 고맙다”라며 만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요정이 된 사람들’, 요정의 모델이 된 윌리엄스 증후군
폴 뉴먼, 생전 시계 200억원 팔려... '나를 조심스럽게 운전해줘'
린제이로한, 하이틴 스타→마약·뺑소니·절도 사고뭉치 전락
린제이 로한, 한국인 하제용과 무슨 관계? 열애설 '솔솔'
송선미 측 "남편, 계획된 흉악 범죄에 의한 억울한 죽음"(공식)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