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북핵 위기 고조된 가운데 열린 한미연례안보협의회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북핵 위기 고조된 가운데 열린 한미연례안보협의회

입력
2017.10.28 17:23
0 0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부 장관이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제49차 한미 연례 안보협의회(SCM)가 끝난 뒤 열린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부 장관이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제49차 한미 연례 안보협의회(SCM)가 끝난 뒤 열린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미 국방장관은 28일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전략자산 순환배치 확대, 미사일 지침 개정 협력, 전시작전권 조기 전환 추진 원칙 등에 합의했다.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제49차 한미 안보협의회의(SCM:Security Consultative Meeting)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부 장관이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제49차 한미 연례 안보협의회(SCM)에서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부 장관이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제49차 한미 연례 안보협의회(SCM)에서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제49차 한미 연례 안보협의회(SCM)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제49차 한미 연례 안보협의회(SCM)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부 장관이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연병장에서 제49차 한미 연례 안보협의회(SCM)에 앞서 열린 의장대 사열에서 경례하고 있다. 연합뉴스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부 장관이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연병장에서 제49차 한미 연례 안보협의회(SCM)에 앞서 열린 의장대 사열에서 경례하고 있다. 연합뉴스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부 장관이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연병장에서 제49차 한미 연례 안보협의회(SCM)에 앞서 국방부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연합뉴스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부 장관이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연병장에서 제49차 한미 연례 안보협의회(SCM)에 앞서 국방부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연합뉴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