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인즈(RAINZ)가 '뮤직뱅크'에 출연했다.
레인즈는 27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줄리엣(Juliette)'으로 무대를 꾸몄다.
이날 레인즈 멤버들은 새하얀 의상을 입고 한층 물오른 외모와 함께 여유로워진 무대 매너를 뽐냈다. 한결 익숙해진 표정 연기로 청량한 에너지를 전했다.
'줄리엣'은 레인즈 멤버들의 다채로운 음색으로 빈틈없이 채워낸 사운드가 인상적인 데뷔곡이다.
한편 레인즈는 '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 참가자 7명으로 구성된 그룹이다.
강희정 기자 hjk070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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