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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 방문한 매티스 美 국방장관, 우리의 목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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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 방문한 매티스 美 국방장관, 우리의 목표는....

입력
2017.10.2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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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무 국방부 장관(오른쪽)과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27일 오후 경기도 파주 비무장지대에 있는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대북 메시지를 발표하고 있다. 취임 후 처음으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을 방문한 매티스 국방장관은 이자리에서 '미국의 목표는 전쟁이 아닌 한반도 비핵화'라고 강조했다. 사진공동취재단
송영무 국방부 장관(오른쪽)과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27일 오후 경기도 파주 비무장지대에 있는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대북 메시지를 발표하고 있다. 취임 후 처음으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을 방문한 매티스 국방장관은 이자리에서 '미국의 목표는 전쟁이 아닌 한반도 비핵화'라고 강조했다. 사진공동취재단
한국을 방문한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과 송영무 국방장관이 27일 경기도 파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대북 메시지를 발표하고 있다. 취임 후 처음으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을 방문한 매티스 국방장관은 이자리에서 '미국의 목표는 전쟁이 아닌 한반도 비핵화'라고 강조했다. EPA 연합뉴스
한국을 방문한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과 송영무 국방장관이 27일 경기도 파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대북 메시지를 발표하고 있다. 취임 후 처음으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을 방문한 매티스 국방장관은 이자리에서 '미국의 목표는 전쟁이 아닌 한반도 비핵화'라고 강조했다. EPA 연합뉴스
경기도 파주 판문점의 북측 판문각에서 27일 북한 군인들이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을 방문한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과 송영무 국방장관이 대북 메시지를 발표하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EPA 연합뉴스
경기도 파주 판문점의 북측 판문각에서 27일 북한 군인들이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을 방문한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과 송영무 국방장관이 대북 메시지를 발표하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EPA 연합뉴스
송영무 국방부 장관(오른쪽)과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27일 오후 경기도 파주 비무장지대에 있는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대북 메시지를 발표 후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송영무 국방부 장관(오른쪽)과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27일 오후 경기도 파주 비무장지대에 있는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대북 메시지를 발표 후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송영무 국방부 장관(오른쪽)과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27일 오후 경기도 파주 비무장지대에 있는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대북 메시지를 발표 후 북측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송영무 국방부 장관(오른쪽)과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27일 오후 경기도 파주 비무장지대에 있는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대북 메시지를 발표 후 북측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한미 국방장관이 경기도 파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대북 메시지를 발표한 27일 오후 북한 병사들이 남측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한미 국방장관이 경기도 파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대북 메시지를 발표한 27일 오후 북한 병사들이 남측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송영무 국방부 장관(오른쪽)과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27일 오후 경기도 파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내 군사정전위 회담장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국방부 제공=연합뉴스
송영무 국방부 장관(오른쪽)과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27일 오후 경기도 파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내 군사정전위 회담장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국방부 제공=연합뉴스
송영무 국방부 장관(왼쪽)과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27일 오후 경기도 파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내 군사정전위 회담장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국방부 제공=연합뉴스
송영무 국방부 장관(왼쪽)과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27일 오후 경기도 파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내 군사정전위 회담장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국방부 제공=연합뉴스
송영무 국방부 장관(오른쪽부터)과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27일 오후 경기도 파주 비무장지대에 있는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연합뉴스
송영무 국방부 장관(오른쪽부터)과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27일 오후 경기도 파주 비무장지대에 있는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연합뉴스
한국을 방문한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과 송영무 국방장관이 27일 경기도 파주 판문점 JSA 에서 대북 메시지를 발표한 가운데 북한 군인들이 군사정전위원회 회의실을 둘러보는 한,미 국방장관을 바라보고 있다. EPA 연합뉴스
한국을 방문한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과 송영무 국방장관이 27일 경기도 파주 판문점 JSA 에서 대북 메시지를 발표한 가운데 북한 군인들이 군사정전위원회 회의실을 둘러보는 한,미 국방장관을 바라보고 있다. EPA 연합뉴스
한국을 방문한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과 송영무 국방장관이 27일 경기도 파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를 방문 중인 가운데 북측 판문각 앞에서 한 북한 군인이 쌍안경을 이용해 한,미 국방장관을 바라보고 있다. EPA 연합뉴스
한국을 방문한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과 송영무 국방장관이 27일 경기도 파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를 방문 중인 가운데 북측 판문각 앞에서 한 북한 군인이 쌍안경을 이용해 한,미 국방장관을 바라보고 있다. EPA 연합뉴스
한국을 방문한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과 송영무 국방장관이 27일 경기도 파주 판문점 JSA를 방문 중인 가운데 북측 판문각을 방문한 관광객들의 모습. EPA 연합뉴스
한국을 방문한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과 송영무 국방장관이 27일 경기도 파주 판문점 JSA를 방문 중인 가운데 북측 판문각을 방문한 관광객들의 모습. EPA 연합뉴스
한국을 방문한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과 송영무 국방장관이 27일 경기도 파주 판문점 JSA를 방문 중인 가운데 북측 판문각 앞에서 북한 병사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한국을 방문한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과 송영무 국방장관이 27일 경기도 파주 판문점 JSA를 방문 중인 가운데 북측 판문각 앞에서 북한 병사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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