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럭키가 신아영에게 관심을 보냈다.
26일 저녁 8시 30분 방송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인도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럭키는 “인도인들이 전통 의상에 관심이 많다”라며 신아영에게 인도 전통 의상을 입어본 적이 있느냐고 물었다. 안 입어 봤다는 신아영의 말에 럭키는 “입어보면 되게 예쁘실 것 같다”라고 이야기 했다.
이에 딘딘과 김준현은 “갑자기 뭐하냐. 내 쪽도 봐 달라. 지난주엔 나랑도 좋았지 않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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