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라디오' DJ 김숙이 문근영이 최강희를 닮았다고 언급했다.
25일 오후 12시 30분 방송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는 배우 문근영이 출연했다.
이날 김숙은 송은이에게 문근영을 보면 생각나는 사람을 물었고, 송은이는 "최강희"라고 대답했다.
이에 김숙은 동의하며 "문근영을 보면 최강희의 어린 시절이 떠오른다. 그래서 같이 만났다"고 말했고, 문근영은 "최강희와 그 뒤로도 연락을 한다"며 친분을 과시했다.
차유진 기자 chayj@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이세창 전 아내' 김지연, 일반인과 열애 고백 "오래 알고 지내"
스티븐 시걸, 성추행 의혹 "자택에서 개인오디션 요구"
'12월 결혼' 최대성 박시현, 얼굴 가리고 비밀 데이트?
에픽하이 '노땡큐' 향한 두 시선 "여혐없으면 힙합 못하나 vs 그래도 좋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