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살미도' 이상민 "신발에 미쳐 있다, 박해진 초대하고 싶어"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살미도' 이상민 "신발에 미쳐 있다, 박해진 초대하고 싶어"

입력
2017.10.25 14:33
0 0

이상민이 25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신발에 미쳐있다고 밝혔다. SBS
이상민이 25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신발에 미쳐있다고 밝혔다. SBS

방송인 이상민이 박해진을 프로그램에 초대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상민은 25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SBS 목동사옥에서 열린 SBS 예능 프로그램 '살짝 미쳐도 좋아' 제작발표회에서 자신이 미쳐있는 것에 대해 "신발에 미쳐있다"고 언급했다.

이상민은 "박해진씨를 꼭 한 번 모시고 싶다. 1000켤레 정도 갖고 있다고 들었다. 박스를 뜯지 않은 것만 500켤레 이상이라는 걸 들었다"며 "싸게 사는 방법은 그 분보다 내가 더 잘 안다"고 했다.

그는 또 "오늘 아침 7시까지 고민하다가 산 신발이 하나 있다"며 추가 할인 방법을 자세히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이세창 전 아내' 김지연, 일반인과 열애 고백 "오래 알고 지내"

스티븐 시걸, 성추행 의혹 "자택에서 개인오디션 요구"

'12월 결혼' 최대성 박시현, 얼굴 가리고 비밀 데이트?

에픽하이 '노땡큐' 향한 두 시선 "여혐없으면 힙합 못하나 vs 그래도 좋다"

추자현·우효광 측 "임신 2개월,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공식)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