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띠클럽' 시청률이 소폭 상승한 가운데 '불타는 청춘'이 시청률 선두를 지켰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밤 방송된 KBS2 예능 '용띠클럽-철부지 브로망스' 3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3.3%를 기록했다. 지난주 기록한 3.1%보다 0.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시청률 5.8%, 4.7%를 기록했다.
한편 '용띠클럽'은 실제 연예계 절친인 차태현 장혁 김종국 홍경민 홍경인의 여행 스토리를 담은 예능프로그램이다.
강희정 기자 hjk070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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