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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김정남 암살 피고인들 8개월만에 현장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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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김정남 암살 피고인들 8개월만에 현장검증

입력
2017.10.2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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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 살해 혐의로 기소된 인도네시아 국적의 시티 아이샤(오른쪽 끝)와 베트남 국적의 도안 티 흐엉(왼쪽, 머리 묶은 이)이 사건 발생 8개월만인 24일(현지시간) 현장 검증을 하기 위해 경찰의 보호를 받으며 세팡의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제 2터미널에 도착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 살해 혐의로 기소된 인도네시아 국적의 시티 아이샤(오른쪽 끝)와 베트남 국적의 도안 티 흐엉(왼쪽, 머리 묶은 이)이 사건 발생 8개월만인 24일(현지시간) 현장 검증을 하기 위해 경찰의 보호를 받으며 세팡의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제 2터미널에 도착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 살해 혐의로 기소된 인도네시아 국적의 시티 아이샤(방탄복) 사건 발생 8개월만인 24일(현지시간) 현장 검증을 하기 위해 경찰의 보호를 받으며 세팡의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제 2터미널에 도착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 살해 혐의로 기소된 인도네시아 국적의 시티 아이샤(방탄복) 사건 발생 8개월만인 24일(현지시간) 현장 검증을 하기 위해 경찰의 보호를 받으며 세팡의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제 2터미널에 도착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 살해 혐의로 기소된 베트남 국적의 도안 티 흐엉( 방탄복) 사건 발생 8개월만인 24일(현지시간) 현장 검증을 하기 위해 경찰의 보호를 받으며 세팡의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제 2터미널에 도착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 살해 혐의로 기소된 베트남 국적의 도안 티 흐엉( 방탄복) 사건 발생 8개월만인 24일(현지시간) 현장 검증을 하기 위해 경찰의 보호를 받으며 세팡의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제 2터미널에 도착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 살해 혐의로 기소된 베트남 국적의 도안 티 흐엉이 사건 발생 8개월만인 24일(현지시간) 현장 검증을 하기 위해 휠체어를 타고 경찰의 보호를 받으며 세팡의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제 2터미널에 도착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 살해 혐의로 기소된 베트남 국적의 도안 티 흐엉이 사건 발생 8개월만인 24일(현지시간) 현장 검증을 하기 위해 휠체어를 타고 경찰의 보호를 받으며 세팡의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제 2터미널에 도착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 살해 혐의로 기소된 인도네시아 국적의 시티 아이샤가 방탄복을 입고 사건 발생 8개월만인 24일(현지시간) 세팡의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제 2터미널에서 현장검증을 하던 중 통역과 대화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 살해 혐의로 기소된 인도네시아 국적의 시티 아이샤가 방탄복을 입고 사건 발생 8개월만인 24일(현지시간) 세팡의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제 2터미널에서 현장검증을 하던 중 통역과 대화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 살해 혐의로 기소된 인도네시아 국적의 시티 아이샤와 베트남 국적의 도안 티 흐엉이 방탄복을 입고 사건 발생 8개월만인 24일(현지시간) 현장검증을 위해 경찰의 경호를 받으며 세팡의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제 2 터미널에서 재방문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 살해 혐의로 기소된 인도네시아 국적의 시티 아이샤와 베트남 국적의 도안 티 흐엉이 방탄복을 입고 사건 발생 8개월만인 24일(현지시간) 현장검증을 위해 경찰의 경호를 받으며 세팡의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제 2 터미널에서 재방문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 살해 혐의로 기소된 인도네시아 국적의 시티 아이샤와 베트남 국적의 도안 티 흐엉이 사건 발생 8개월만인 24일(현지시간) 현장검증을 위해 경찰의 경호를 받으며 세팡의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제 2 터미널에서 재방문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 살해 혐의로 기소된 인도네시아 국적의 시티 아이샤와 베트남 국적의 도안 티 흐엉이 사건 발생 8개월만인 24일(현지시간) 현장검증을 위해 경찰의 경호를 받으며 세팡의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제 2 터미널에서 재방문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 살해 혐의로 기소된 인도네시아 국적의 시티 아이샤와 베트남 국적의 도안 티 흐엉이 사건 발생 8개월만인 24일(현지시간) 현장검증을 위해 경찰의 경호를 받으며 세팡의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제 2 터미널에서 재방문한 가운데 기자들이 현장에 모여 있다. EPA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 살해 혐의로 기소된 인도네시아 국적의 시티 아이샤와 베트남 국적의 도안 티 흐엉이 사건 발생 8개월만인 24일(현지시간) 현장검증을 위해 경찰의 경호를 받으며 세팡의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제 2 터미널에서 재방문한 가운데 기자들이 현장에 모여 있다. EPA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 살해 혐의로 기소된 인도네시아 국적의 시티 아이샤와 베트남 국적의 도안 티 흐엉이 사건 발생 8개월만인 24일(현지시간) 세팡의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제 2 터미널에서 현장 검증을 한 가운데 무함마드 이스칸다르 아흐메드 검사 (가운데)가 키오스크 앞을 방문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 살해 혐의로 기소된 인도네시아 국적의 시티 아이샤와 베트남 국적의 도안 티 흐엉이 사건 발생 8개월만인 24일(현지시간) 세팡의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제 2 터미널에서 현장 검증을 한 가운데 무함마드 이스칸다르 아흐메드 검사 (가운데)가 키오스크 앞을 방문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 살해 혐의로 기소된 인도네시아 국적의 시티 아이샤와 베트남 국적의 도안 티 흐엉이 사건 발생 8개월만인 24일(현지시간) 세팡의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제 2 터미널에서 현장 검증을 한 가운데 아즈미 아라핀 고등법원 판사(가운데)가 키오스크 앞을 방문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 살해 혐의로 기소된 인도네시아 국적의 시티 아이샤와 베트남 국적의 도안 티 흐엉이 사건 발생 8개월만인 24일(현지시간) 세팡의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제 2 터미널에서 현장 검증을 한 가운데 아즈미 아라핀 고등법원 판사(가운데)가 키오스크 앞을 방문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 살해 혐의로 기소된 인도네시아 국적의 시티 아이샤와 베트남 국적의 도안 티 흐엉이 사건 발생 8개월만인 24일(현지시간) 현장검증을 위해 경찰의 경호를 받으며 세팡의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제 2 터미널에서 재방문한 가운데 무장한 경찰들이 주변을 통제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 살해 혐의로 기소된 인도네시아 국적의 시티 아이샤와 베트남 국적의 도안 티 흐엉이 사건 발생 8개월만인 24일(현지시간) 현장검증을 위해 경찰의 경호를 받으며 세팡의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제 2 터미널에서 재방문한 가운데 무장한 경찰들이 주변을 통제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 살해 혐의로 기소된 인도네시아의 시티 아이샤와 베트남의 도안 티 흐엉이 사건 발생 8개월만인 24일(현지시간) 세팡의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제 2 터미널에서 현장 검증을 실시했다. 사진은 이날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 여행객들이 도착하고 있는 모습. AP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 살해 혐의로 기소된 인도네시아의 시티 아이샤와 베트남의 도안 티 흐엉이 사건 발생 8개월만인 24일(현지시간) 세팡의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제 2 터미널에서 현장 검증을 실시했다. 사진은 이날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 여행객들이 도착하고 있는 모습.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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