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 판타지 로맨스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가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3주차 깜짝 특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화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는 누적 관객 12만 명을 돌파하며 2주 연속으로 다양성 영화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개봉 이후 11일 동안 누적관객수 12만 565명을 돌파한 것.
이는 올해 개봉했던 일본 실사영화 화제작들 중에서도 최고의 관객수를 자랑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사로잡는다. 관객들의 극찬세례는 물론 입소문을 타고 이어진 N차 관람열풍으로 3주차 역시 꾸준한 장기흥행이 예고하고 있다.
이러한 뜨거운 관객들의 성원에 3주차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타카토시와 에미의 애틋한 모습이 담긴 A3사이즈의 스페셜 포스터를 증정한다. 증정되는 스페셜 포스터는 슬프고도 애틋한 두 남녀의 감성이 잘 묻어나 있어 개봉 전부터 호평이 자자했던 티저 포스터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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