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유주가 처음으로 단독 무대를 선보인다.
유주는 21일 오후 6시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고(故) 신해철 작고 3주기 특집에서 여자친구 멤버들 없이 홀로 출연했다.
유주에게 멤버들의 응원이 있었는지 묻자 "오늘부터 휴가다. 어쩌다 보니 우리가 10월1일부터 휴가인데 휴가의 시작을 멋진 곳에서 하게 됐다"고 밝혔다.
MC인 황치열은 유주의 가창력을 칭찬하면서 "첫 단독 무대 기대가 된다"며 기대를 표했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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