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 저녁’에서 2천원으로 맛볼 수 있는 탕수육, 잔치국수, 자장면 맛집이 소개됐다.
20일 오후 6시 10분 방송한 MBC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는 시장 맛집이 공개됐다.
먼저 목동 깨비시장에서는 탕수육이 단돈 2천원이었고, 잔치국수는 1천원이었다. 손님들은 “탕수육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다. 잔치국수는 쫄깃하고, 가격은 싸지만 퀄리티는 다른 가게와 같다”고 이야기 했다.
또 다른 맛집은 광명시장 안에 있는 자장면 맛집이었다. 이집 짜장면과 해물우동은 각각 역시 2천원이었다.
차유진 기자 chayj@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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