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인즈(RAINZ)의 데뷔곡 뮤직비디오가 인기를 끌고 있다.
‘줄리엣(Juliette)’ 뮤직비디오는 17일 공식 유튜브 채널과 지니뮤직에서 조회수 110만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7인 7색 로미오로 변신한 김성리와 변현민, 서성혁, 이기원, 장대현, 주원탁, 홍은기의 모습이 담겼다.
‘줄리엣’은 줄리엣을 위해 모든 걸 다 바칠 수 있다고 맹세하는 로미오의 고백을 담았다.
한편 레인즈는 ‘줄리엣’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박건욱 기자 kun11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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