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고수희 "곽동연 데뷔작서 엄마 역할, 아들 같은 느낌"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고수희 "곽동연 데뷔작서 엄마 역할, 아들 같은 느낌"

입력
2017.10.17 13:30
0 0

고수희, 곽동연의 작품 인연이 공개됐다.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보이는 라디오 캡처
고수희, 곽동연의 작품 인연이 공개됐다.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보이는 라디오 캡처

배우 고수희가 곽동연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고수희는 17일 오후 1시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곽동연이 처음으로 데뷔한 작품이 나와 같이 했던 드라마다"고 말했다.

고수희는 "그 드라마에 우정 출연을 했었는데 내가 동연씨 엄마로 나왔다. 그래서 지금 보면 아들 같은 느낌이다"며 애정을 표했다.

한편 고수희와 곽동연은 연극 '엘리펀트송'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현영, 만삭 D라인 공개...제주도 태교 여행

원로배우 김보애, 뇌종양 투병 중 별세...향년 78세

성추행 남배우 피해 여성, 기자회견 나선다 '실명 밝힐까'

'그것이 알고싶다' 주지스님 피해여성 "지속적 성폭행...사람 아닌 악마"

"아역 이미지 그만" 서신애 당당한 드레스 자태 과시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