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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하이라이트, 비투비에 화답 "아끼고 친한 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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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하이라이트, 비투비에 화답 "아끼고 친한 동생들"

입력
2017.10.16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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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윤두준이 16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 앨범 ‘셀러브레이트(CELEBRATE)’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지숙 기자
하이라이트 윤두준이 16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 앨범 ‘셀러브레이트(CELEBRATE)’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지숙 기자

그룹 하이라이트가 비투비의 응원에 화답했다.

하이라이트는 16일 오후 6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CELEBRAT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같은 날 같은 시간 비투비와 나란히 새 앨범을 발표한 것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앞서 이날 오후 2시 진행된 비투비의 기자간담회에서 비투비는 하이라이트에 대한 존경을 이야기하면서 같이 활동하는 기대감을 표했다.

이에 대해 윤두준은 "우리도 아끼고 친한 동생들이다. 한날 한시에 같이 활동하는 건 어떻게 보면 큰 행운이라고 생각한다"며 "응원의 말을 남겨준 동생들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같이 파이팅 하면서 방송국에서 즐거운 시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이라이트는 이날 오후 6시 새 앨범을 공개했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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