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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에서 국보급 유물 금동보살삼존불입상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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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에서 국보급 유물 금동보살삼존불입상 발견

입력
2017.10.1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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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진전사지 석탑 주변에서 발굴된 국보급 유물인 금동보살삼존불입상. 지난 7월부터 유벅발굴 조사를 진행 중인 국강고고학연구소는 16일 유물과 함께 현장을 공개하고 발굴경위와 문화재적 가치 등을 설명했다. 양양=연합뉴스
양양 진전사지 석탑 주변에서 발굴된 국보급 유물인 금동보살삼존불입상. 지난 7월부터 유벅발굴 조사를 진행 중인 국강고고학연구소는 16일 유물과 함께 현장을 공개하고 발굴경위와 문화재적 가치 등을 설명했다. 양양=연합뉴스
문화재청은 양양군과 국강고고학연구소가 지난 7월부터 진전사지 삼층석탑 주변에서 진행한 발굴조사에서 석탑 북쪽에 묻혀 있던 삼국시대 금동보살삼존불입상을 찾아냈다고 16일 전했다. 사진은 금동보살삼존불입상 앞(왼), 뒤 모습. 문화재청 제공=연합뉴스
문화재청은 양양군과 국강고고학연구소가 지난 7월부터 진전사지 삼층석탑 주변에서 진행한 발굴조사에서 석탑 북쪽에 묻혀 있던 삼국시대 금동보살삼존불입상을 찾아냈다고 16일 전했다. 사진은 금동보살삼존불입상 앞(왼), 뒤 모습. 문화재청 제공=연합뉴스
국보급 유물인 금동보살삼존불입상이 출토된 양양 진전사지 석탑 주변 문화재 발굴현장. 지난 7월부터 발굴조사를 진행 중인 국강고고학연구소는 16일 현장을 공개하고 발굴경위와 문화재적 가치 등을 설명하고 있다. 양양=연합뉴스
국보급 유물인 금동보살삼존불입상이 출토된 양양 진전사지 석탑 주변 문화재 발굴현장. 지난 7월부터 발굴조사를 진행 중인 국강고고학연구소는 16일 현장을 공개하고 발굴경위와 문화재적 가치 등을 설명하고 있다. 양양=연합뉴스
국보급 유물인 금동보살삼존불입상이 출토된 양양 진전사지 석탑 주변 문화재 발굴현장. 지난 7월부터 발굴조사를 진행 중인 국강고고학연구소는 16일 현장을 공개하고 발굴경위와 문화재적 가치 등을 설명하고 있다. 양양=연합뉴스
국보급 유물인 금동보살삼존불입상이 출토된 양양 진전사지 석탑 주변 문화재 발굴현장. 지난 7월부터 발굴조사를 진행 중인 국강고고학연구소는 16일 현장을 공개하고 발굴경위와 문화재적 가치 등을 설명하고 있다. 양양=연합뉴스
국보급 유물인 금동보살삼존불입상이 출토된 양양 진전사지 석탑 주변에서 문화재 발굴조사를 진행 중인 국강고고학연구소 차재동 소장이 16일 발굴경위와 문화재적 가치 등을 설명하고 있다.양양=연합뉴스
국보급 유물인 금동보살삼존불입상이 출토된 양양 진전사지 석탑 주변에서 문화재 발굴조사를 진행 중인 국강고고학연구소 차재동 소장이 16일 발굴경위와 문화재적 가치 등을 설명하고 있다.양양=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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