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서언이 아빠를 의심했다.
15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쌍둥이 서준, 서언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서언은 서준과 함께 받은 초코빵이 없어진 사실을 눈치챘다. 집 안에만 있던 초코빵이 사라지자 서언과 서준은 이를 찾아다녔다.
서언은 "아빠가 혹시 내 초코빵 먹었냐"고 의심했고, 이휘재는 "나는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이후 서준과 서언은 초코빵 범인을 찾아다녔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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