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키’ 진영이 헨리에 의해 ‘섹시한 남자’로 불렸다.
14일 저녁 6시 10분 방송한 SBS 새 예능프로그램 ‘마스터키’에서는 12인의 멤버들이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 남성이 등장하자 헨리는 “좀 섹시한 분 왔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키웠다.
그 정체는 B1A4의 리더 진영이었다. 그가 가까이 오자 헨리는 “아. 살색 티였네. 살인 줄 알았다”며 진영이 입은 살색 티를 가리켜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근은 “목폴라 반갑다. 목 보호해야 해서 그런다”라고 변명해줬다.
차유진 기자 chayj@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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