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좋다’에서 ‘메소드’ ‘반드시 잡는다’ ‘범죄도시’ 등에 대해 이야기 했다.
14일 오전 10시 20분 방송한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영화 ‘반드시 잡는다’, ‘배드 지니어스’, ‘메소드’, ‘아메리칸 메이드’, ‘특종: 량첸 살인기’, ‘지오스톰’, ‘토르: 라그나로크’, ‘범죄도시’, ‘발레리안: 천 개 도시의 행성’ 등이 소개됐다.
특히 ‘메소드’는 연극배우 재하와 스타배우 영우가 최고의 무대를 위해 서로에게 빠져들면서 시작된 완벽, 그 이상의 스캔들을 다룬 작품이다. 박성웅과 오승훈의 만남으로 일찌감치 영화 팬들의 폭발적인 기대감을 얻고 있는 작품이다.
‘반드시 잡는다’는 30년 전 미제사건과 동일한 수법의 살인이 또 다시 시작되자 동네 터주대감과 전직 형사가 사건을 쫓는 작품이다. 성동일과 백윤식이 호흡을 맞췄다.
차유진 기자 chayj@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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