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찍어도 화보" 윤아, 예쁘다 말하기도 입 아파

윤아의 최근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윤아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윤아가 어디에서도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윤아는 최근 자신의 SNS에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아는 커다란 머그컵을 들고 크림을 떠먹는 모습으로 귀여움을 발산했다.

윤아는 최근 변신한 단발머리가 잘 어울리는 모습은 물론 베레모와 초커로 더욱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윤아는 지난 12일 진행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장동건과 함께 사회를 맡았다. 능숙한 진행 솜씨로 부산국제영화제의 출발을 알렸다.

남도현 기자 blu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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